목록분류 전체보기 (16)
어디론가
집앞은 츄리닝이 짱 하비언니- 7460 오버핏 스티치 데님자켓(2color) https://s.zigzag.kr/oMub8dMfsW 7460 오버핏 스티치 데님자켓(2color)하비언니 7460 오버핏 스티치 데님자켓(2color)store.zigzag.krNOHANT- LONELY/LOVELY FLUFF HOODIE ZIP-UP https://naver.me/xaoVAX4N [CARRY OVER] LONELY/LOVELY FLUFF HOODIE ZIP-UP· 오버사이즈 핏의 NOHANT 시그니처 LONELY/LOVELY 후드집업 입니다. · 기모안감과 견고한 YKK 지퍼가 사용되었습니다. · 가슴부분에는 노앙의 시그니쳐 LONELY&LOVELY 타이포를 트윌패브릭을 사용,아플the-nohant.com워..
레이어드는 너무 매력적 나시에 긴팔티 입고 레이어드 하면 거짓말 조금 보태서 낮엔 외투없어도 됨ㅎㅎ 저 레어어드 원피스는 패턴이랑 색감이 너무 ❤️ 틸데서울-컴미 플로 레이어드 원피스 3color https://s.zigzag.kr/WT2c95zJjw 블랙업-샌드링 F/W 브이넥 워머 크롭 긴팔티 https://s.zigzag.kr/w0pdeFilBM [5천장판매] [MADE] 샌드링 F/W 브이넥 워머 크롭 긴팔티블랙업 [5천장판매] [MADE] 샌드링 F/W 브이넥 워머 크롭 긴팔티store.zigzag.kr
여름을 좋아하는 나는 못참고 벌써 여름니트를😏 하비언니- 7460 오버핏 스티치 데님자켓(2color) https://s.zigzag.kr/oMub8dMfsW 7460 오버핏 스티치 데님자켓(2color)하비언니 7460 오버핏 스티치 데님자켓(2color)store.zigzag.kr나이니- [살탐방지/린넨20%] 일랑 린넨 골지 시스루 날날이 여름 긴팔 니트 티셔츠 https://s.zigzag.kr/JsJSlqQxJF
내가 좋아하는 스쿨룩 내가 좋아하는 그레이와 민트 내가 맨 넥타이👍 데이지투엘- [MADE] 러블 타이 셔츠 캉캉 스커트 세트 https://s.zigzag.kr/LtAL9sHB6j 워무드마인- 울 니트 후드 볼레로 - OS / 크롭 숏 가디건 https://s.zigzag.kr/gR4vBVK3pW 울 니트 후드 볼레로 - OS / 크롭 숏 가디건 카디건 크롭가디건 크롭볼레로 울가디건 후드볼레로 워무드마인 울 니트 후드 볼레로 - OS / 크롭 숏 가디건 카디건 크롭가디건 크롭볼레로 울가디건 후드볼레로 후드가디건 겨울볼레로 가을볼레로 유니크가디건 y2k 유니크 빈티지 스트릿 하이틴store.zigzag.krkindame- 발레리나 티셔츠+나시 set https://naver.me/55RqP0uF 카인다미..
뜻하지 않았던 감정들 믿고 싶지 않았던 사실들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나는 나갈래요 나를 위해서 나를 망치기 싫어요 나는 나를 지킬래요 흠집내지 말고 그대로 지나가주세요
여행 중 만난 혼술 바 걱정은 내려놓고 가라는 책이 있어 무심코 꺼내 들었다. 다녀간 수 많은 사람들에 고민과 걱정들이 담겨 있었다. 눈에 띄는 글이 있었다. 원래 걱정과 근심이 없었는데 한 사람을 만나면서 생겼다는, 그 사람과의 관계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글이 었다.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울어버렸다. 안 그래도 혼란스러워하던 내 감정을 그대로 말하는 것 같아서.. 그 관계로 자신이 부정적인 감정을 느낀다면 그건 멈춰야 하는 게 아닐까 아니면.. 그건 더 나아가기 위한 과정으로 보아야 하는 걸까 한참을 울고 생각에 잠겨있었다. 나 또한 흔적을 남기고 나왔다. 머리는 이별이라 말하는데 마음은 과정이라 한다... 나는 또 모르겠다..
2023.12.26 D-3 어느새 마지막 수업이 코앞이 되어 버렸다. 시간이 맞지 않아 갑자기 생긴 오늘의 뒷풀이? 회식? 감기 기운이 있으신 한 선생님을 제외하고 모두가 모였다. 그래봤자 7명 이지만ㅎㅎ 모두가 어색하게 강의실에 앉아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 달이 스리슬쩍하고 지나가 버렸다. 그 동안 같이 수업을 듣는 선생님들께 많은 이쁨과 사랑을 받았다. 막내라 더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학원가는 게 매번 신나는 일상이었다. 이방인들이 이제는 정말 가족같은 느낌이 되어버렸다. 나는 그들이 좋다.좋았다. 나를 위한 그들의 조언도 나를 바라봐주시는 그 미소와 눈빛도 그리고 나는 내가 좋은 사람이라 나에게 좋은 그들이 모였다는 것에 의심하지 않는다. 배부르게 회식을 하고 집가는 길. 반장님은 나와 ..
알바를 하고 퇴근하는 길👻 항상 잠을 적게 자서 지하철에서 잠들기 딱 좋다. 너무 좋아서 매번 잘 못 내릴 때가 많지ㅎ 하지만 이번엔 억울하다! 나는 안자려고 노력했는뎅.. 폰을 보다 한 정거장을 더 갔다... 심신이 많이 지쳐있을 때 이런 일이 생기면 화가 난다. 그런다고 바뀌는 게 없는데😖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. 되도록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연습한다. 뜻대로 안될 때도 많지만😂 화 내는 대신 조금 돌아가는 루트로 드라이브한다 생각하자! 하며 버스를 환승했다. 그 와중에 버스정거장도 헷갈려 왔다갔다 했다.ㅋㅋㅋ 버스에 자리가 없어도 괜찮다. 서서 가면 되지ㅎㅎ 환승할 버스가 아슬아슬하네 뭐 놓치면 그냥 걸어가자. 그래도 욕심이 나는지 또 뛰고있네..🤨 버스를 탔다. 왜인지 버스안에 사람이 많네..
이번주는 결제건 수 가 2 건이나 있었다. 오예😝😝😝 추가 상품과 같이 결제해주길 바랬지만 아쉽게 단품으로만 구매 하신 고객님들..ㅎ 금액 자체가 크지 않아 큰 이익이 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들어온 결제라 너무 좋았다.ㅎㅎ 이번주는 조금 전략을 세워 상품을 등록할때 추가상품으로 많이 묶어서 했다. (최대 10개 항목....) 머리가 조금 아팠지만 유입수가 있어 다른 제품으로도 유도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욕심을 냈다. 또한 쿠팡에서 입점 제안이 왔는데 딱 타이밍 좋게 이번 주 강의 내용 중 오픈 마켓 입점에 대한 내용이었다. 안 그래도 고민중이었는데 어쩜 그렇게 매번! 딱! 그 타이밍에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시는지 ㅎㅎㅎ 마지막 강의를 남겨두고 있지만 어느 정도 감을 익히고 혼자서 할 수 있다는 ..